□ 오늘 하루 보지않기

  1. LOGIN
  2. JOIN
병원소개
척추
관절
교통사고 통합치료
두통
골프손상
뇌신경검사 및 치매검사
줄기세포 및 자율신경치료
커뮤니티
닫기
척추관절 두통, 자율신경 줄기세포

보도뉴스

[허리디스크내시경 보도뉴스] 수술 후에도 통증 재발한 허리디스크, 내시경 시술로 치료한다

수술 후에도 통증 재발한 허리디스크, 내시경 시술로 치료한다

 

 

최근 극심한 허리통증으로 삶의 질이 떨어져 척추 수술을 받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4~2015년 척추질환으로 인한 수술 건수가 총 30만여 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문제는 척추 수술 후에도 여전히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실제 허리디스크 수술 환자들 중에는 수술을 받은 이후 통증이 재발하거나, 오히려 더 심한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이 적지 않다.

 

척추 수술 후 통증증후군(Post Spinal Surgery Syndrome·PSSS)으로 알려진 이러한 증상은 척추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난 후에도 수술 부위에 유착이나 염증이 발생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단순한 요통뿐 아니라 변형된 뼈나 관절의 이상, 근육의 변화 등 여러 가지 복잡한 요소들이 관여해 통증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마디힐신경외과 전문의 이승준 원장은 "척추 수술 후 통증증후군은 척추수술 후 무리한 업무를 진행하거나 좋지 않은 자세를 장기간 유지할 때,

또 수술 후에 발생한 퇴행성 척추관협착증 등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이라며,

"이런 경우에는 경막외 내시경 레이저 척추시술과 내시경 고주파 척추시술 등을 통해 통증을 조절하고 척추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막외 내시경 레이저 척추시술은 피부절개 없이 가느다란 카테터를 꼬리뼈 부위를 통해 넣어, 내시경으로 직접 병변부위를 보면서 염증이나 신경유착 부분을 약물로 치료하는 방법이다.

 

이와 함께 레이저로 신경을 누르고 있는 통증 유발 원인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제거한다.

이는 이전의 시술방법에 비해 더 넓은 부위에 적용이 가능하고, 전신마취 없이 부분마취로만 진행되어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내시경 고주파 척추시술 역시 국소마취 하에 간단히 시행하면서, 내시경으로 직접 병변부위를 보면서 고주파 열을 통해 녹이거나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다.

디스크를 염색해 신경을 압박하는 디스크의 돌출 부위를 보다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어 정확한 시술이 가능하다.

 

시술 도중 환자의 요통이나 하지 방사통이 호전이 되는지 의사와 환자가 대화를 하면서 진행을 하기 때문에 환자들의 만족도와 신뢰도가 높은 치료법으로 꼽힌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입원 기간도 1~2일 정도로 바쁜 현대인의 빠른 일상복귀가 가능하다.

 

신경외과 전문의 이승준 원장은 "내시경 척추시술은 통증의 원인이 되는 디스크 감소를 목적으로 하는 치료로, 경근 주변의 유착까지 쉽게 박리할 수 있어 수술 후 합병증 발생률을 최소화 시켜 준다"며, "출혈이나 감염, 염증의 위험이 적어 고혈압이나 당뇨, 고령환자 등 수술이 어려운 환자도 보다 편안하게 시술이 가능하고, MRI상 확인이 어려웠던 병변도 내시경으로 직접 확인 후 치료할 수 있어 정확한 통증의 원인을 제거해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치료는 신경외과 병원에서 진료가 가능하며, 강남 마디힐신경외과는 1~3층 규모로 X-ray검사, MRI검사, 비수술치료, 수술치료, 도수치료, 카이로프락틱치료, 필라테스 운동치료, 입원실 운영 치료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원내에서 원스톱으로 진료하고 있다.

 

 

출처 : 내외경제TV 2017-11-07 기사 원문 보기


 

[두통 안면통증 보도뉴스] ‘원인 모를 두통과 안면통증’ 근본원인 찾아야…두개경추부위 검사 필수

‘원인 모를 두통과 안면통증’ 근본원인 찾아야…두개경추부위 검사 필수

 

7e2f89383c817671b96d4b3ac2716376_1512002827_8822.png

 

 

원래 만성두통이 있는데다가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아 스트레스가 더해져 매일 두통이 몇 차례씩 옵니다’, ‘심할 땐 머리를 살짝만 움직여도 머리가 아픕니다. 

혈관에 너무 많은 피가 가려는 느낌입니다’, ‘두통으로 한달 두 세 번씩 고통받고 있습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미식거림과 구토증상이 옵니다’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두통이 심해지면 집중력과 의욕이 떨어져 업무능력은 물론,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받는다.

대한두통학회가 올 초 조사한 결과에서도 직장인 3명 중 1명은 1주일에 1~3회의 두통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주 2회 이상이면 두통 위험신호, 한 달에 15회 이상 3개월 되면 만성두통으로 본다.

 

대부분 ‘머리가 아프다’고 하면 과다한 스트레스로 보는 경우가 많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이 훨씬 많다. CT나 MRI, 뇌혈류검사, 뇌파검사 등의 검사로 나타나지 않는다.

이럴 경우 처방은 진통제, 항경련제, 항우울제, 신경안정제 등의 스테로이드 처방에 의존해 통증을 줄이는 것에만 초점을 두는 경우가 많다.

 

10년 이상 두통치료를 보고 있는 신경외과 전문의인 마디힐신경외과 이승준 원장은 “대부분의 두통은 경추의 문제를 동반한다. 

긴장형두통은 물론이고 편두통, 군발성두통, 외상 후 두통, 삼차신경통이나 안면통증에 이르기까지. 경추, 특히 두개골과 상부경추 (경추 1,2번)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말했다.

 

오 원장이 말한 두개골과 상부경추의 문제가 원인인 경우, 이를 ‘경추성 두통’ 또는  ‘두개경추증후군’이라 한다.

실제로 편투통과 함께 눈이 떨리고 시리고 쑤시는 듯한 통증이 있지만 안과에서도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경우. 

귀주변이나 귀안쪽통증과 어지럼증이 이비인후과에서도 귀에 문제가 없는 경우, 안명통증이 심한데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 치통이 심한데 치과에서는 문제가 없는 경우 등이 ‘원인 모를 두통’의 사례들이다.

 

목디스크나 거북목 어깨의 근막통증의 경우 경추 부위의 밸런스를 깨는 자세를 무의식적으로 취하게 돼 

목이나 후두부 근육의긴장도가 증가하게 되면서 두통이나 안면부의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이에 해당된다.

 

이런 원인을 할 수 없는 두통과 어지럼증 등은 신경외과 전문의에 의한 진단, 검사로 정확한 원인 분석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마디힐신경외과 이승준 원장은 지적했다. 

특히 통증이 계속된다고 해서 스테로이드나 진통제 등 당장의 통증해소를 위한 처방이 아닌 근본치료를 해야 한다고 것.

 

신경외과 전문의로 수많은 두통환자를 지켜 본 이승준 원장은 “두통과 안면통증 치료의 첫 단계는 정확한 검사와 원인을 찾아내는것이 중요하다”며

 “엑스레이, MRI, 초음파 검사 등 두통의 원인분석에 필요한 다양한 검사 장비를 보유하고 통증치료실, 도수치료실, 입원실, 수술실까지 원스톱으로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라포르시안 2017-11-03 기사 원문 보기  

[허리디스크 보도뉴스] 허리통증, 허리디스크 단계별 치료법 따로 있어…비수술치료 우선

허리통증, 허리디스크 단계별 치료법 따로 있어…비수술치료 우선

 

 

 


흔히 디스크라 불리는 허리 통증질환을 가진 이들은 대부분 치료를 위해 수술을 결심한다. 오랫동안 지속되는 허리통증을 끝내고 싶어서다.

 

하지만 실제 수술이 필요한 디스크, 추간판탈출증 환자는 전체의 5%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더욱이 고령의 디스크 환자나 고혈압, 당뇨 등의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수술에 따른 위험이나 합병증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수술을 우선순위에 두지 않는 것이 좋다는 지적이다.

 

마디힐신경외과 이승준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허리통증은 두 발로 걷는 사람에게는 숙명과 같은 것"이라며,

"허리디스크는 수술을 통해 완치를 기대하기보다는 평생 동안 꾸준히 관리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때문에 수술치료를 우선시하기보다,

질환의 정도에 따른 단계별 치료법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허리통증, 디스크는 통증 해소를 위해서는 우선 휴식을 취하거나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를 진행한다.

다만 디스크는 통증이 해소된다고 해서 치료가 끝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통증의 원인이 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만일 보존적인 치료를 한 달 이상 진행했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때는 비수술적 치료가 권장된다.

대표적인 허리디스크 비수술적인 치료방법으로는 내시경고주파수핵감압술이 있다.

 

이는 내시경을 통해 선명한 화면을 보며 신경을 누르고 있어 통증을 유발하는 디스크 부위를 정확히 제거 또는 녹여 원인이 되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치료다.

시술자가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면서 디스크 부분만 제거하거나 녹일 수 있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고, 시술에 따른 위험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장점이다.

 

시술 후에는 튀어나온 디스크를 제거함과 동시에 눌렸던 신경이 풀리면서 통증이 해소되는 결과를 볼 수 있다.

또 시술 시 발생하는 고주파열이 디스크 벽을 자극해 더 튼튼하게 만들어주어 통증이나 디스크 재발 우려도 줄일 수 있게 된다.

 

디스크 수술은 이러한 단계별 치료를 모두 진행한 후에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에 불가피하게 진행할 수 있다.

 

수술적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단순히 통증만 있는 것이 아닌 대소변 장애나 하반신 마비 등의 신경증상을 겪는 경우이며,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보행이 어려운 경우에 시도할 수 있다.

 

신경외과 전문의 이승준 원장은 "허리디스크의 치료 통증 완화부터 통증 원인 제거로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정석"이라며,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신경외과 전문의와 신중한 상담을 통해 적절한 방법을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디힐신경외과는 신경외과 전문의 2인의 의료진이 배치, X-ray검사, MRI검사, 비수술치료, 수술치료, 도수치료, 카이로프락틱치료, 필라테스 운동치료 등을 필요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또 입원실 운영 치료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원내에서 원스톱으로 진료하고 있다.

 

 

 

출처 : 내외경제TV 2017-09-25 기사 원문 보기

 

 

[두통 보도뉴스] 진통제 먹어도 지끈 '두통', 대체 원인이 뭘까?

진통제 먹어도 지끈 '두통', 대체 원인이 뭘까?

 


건강한 사람이라도, 누구나 한 번 이상은 경험하는 참기 힘든 질환이 하나 있다. 바로 현대인의 고질병이라 불리는 두통이다. 두통은 90%이상의 인구가 경험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두통을 해결하는 방법은 개인마다 다양하다. 누군가는 스트레칭을 하고, 누군가는 억지로라도 잠을 잔다.

가장 대중적인 방법은 진통제다. 만성적으로 두통에 시달리는 이들은 두통이 시작될 기미가 보이면 곧바로 진통제를 먹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과다한 진통제 복용은 시간이 갈수록 효과가 떨어질 수 있고, 오남용 될 경우 오히려 진통제 복용이 두통을 유발하거나 약물남용성 두통으로 발전할 수도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실제 잦은 두통으로 진통제를 과다 복용하는 경우, 신경안정제를 처방 받아야 하거나, 우울증, 신경불안증 등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진통제의 남용 문제는 두통이 정확하게 어떠한 요인에서 유발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데 있다.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하고, 오로지 진통제에 의존하게 되는 것이다.

 

두통의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두통, 어지럼증 등 신경외과 전문의에 의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신경외과 전문의들은 두통의 경우 진통제 처방보다는 개인 별 두통 양상에 따른 환자 맞춤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마디힐신경외과 의료진은 "두통 치료는 스테로이드, 진통제에 의존하지 않는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장의 통증해소를 위한 처방이 아닌, 원인부터 분석하여 근본을 치료해야만 두통의 빈도수가 줄어들고 빠른 진통 완화가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국내 두통 환자들의 경우 대부분 근막유발점에 의한 긴장성 두통을 앓고 있다.

이는 스트레스나 잘못된 자세, 외상 등에 의해 근골격계가 긴장하면서 단단하게 뭉쳐 머리나 목 뒤가 뻐근하고 당기면서 무거운 느낌이 드는 두통을 유발한다.

 

이렇게 생기는 두통이 편두통, 안면통증 등이며 내시경 주사치료를 통해 통증의 호전과 두통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내시경 주사치료는 내시경을 통해 두통을 유발하는 문제 신경의 정확한 위치에 주사치료를 실시하는 것으로 진통제 복용에도 극심한 두통이 생기는 경우에도 좋은 효과를 보인다.

 

 

출처 : Queen 2017-09-11 기사 원문 보기

 



진료안내

02) 515.0466

  1. 평     일AM 10:00 ~ PM 06:30
  2. 토  요  일AM 09:00 ~ PM 01:00
  3. ※평일 점심시간 없이 진료

  4. ※일요일, 공휴일 휴진

온라인상담

오시는길

강남구 선릉로131길8 6층
(논현동 111-13 노벨빌딩)
지하철
7호선, 수인분당선
강남구청역 3번출구

* 자가용 이용 시 지하주차장, 타워주차장 이용(중형 세단까지)
* 건물주차 어려울 경우 공영주차장 이용해주세요.

네이버블로그
바로가기

진료시간
오시는길

온라인상담
바로가기

카톡상담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대표전화
02.515.0466
모바일에서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