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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뉴스

[이승준 원장님 건강강좌 보도뉴스] 마디힐신경외과 이승준 원장, 논현노인종합복지관서 허리디스크 무료건강강좌 …

마디힐신경외과 이승준 원장, 논현노인종합복지관서 허리디스크 무료건강강좌 진행

 

 

 

 

 

마디힐신경외과(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이승준 대표원장이 지난 3월 9일 강남구립 논현노인종합복지관 3층 교학당에서 “허리디스크 증상과 진단, 예방법”이라는 주제의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했다.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목디스크 등 어르신들이 혼동할 수 있는 비슷한 증상들의 차이 및 예방법과 치료법을 소개한 이날 강좌에는 강남구민 30여 명이 참석해 1시간 가량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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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좌에서 이승준 원장은 “허리디스크와 협착증은 원인이 전혀 다른 병이지만 증상이 비슷하거나 두가지 병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도 흔하다”라고 강조한 뒤 “허리디스크는 척추 뼈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조직인 추간판 즉, 디스크가 닳아 충격을 완화하지 못하거나 충격으로 디스크가 빠져나오며 근처 신경을 압박해 발병하는 반면, 협착증은 척추 신경이 지나는 공간인 척추관이 좁아져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이 눌러 통증이 생긴다. 두 질환 모두 허리보다 다리가 아프다는 특징 때문에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을 착각하기 쉽다”라며 구체적인 설명을 이어갔다. 강좌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디힐신경외과 이승준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목디스크 통증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혼동하기 쉬운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을 분별하는 동작들을 소개하고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했다”라며 “어르신들이 본인의 증상에 적절한 허리통증 극복법을 파악하고, 허리 통증 시 빠른 대처와 예방으로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미래한국 2018-03-12 기사 원문 보기

 

 


 

[허리디스크 보도뉴스] 허리디스크, 치료 받고도 통증 지속되면 정밀검진 필수

허리디스크, 치료 받고도 통증 지속되면 정밀검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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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디스크로 진단되면 정확한 정밀검사로 수술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다. /사진-마디힐신경외과 제공

 

 

 

입춘이 지나고 제법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등산이나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하지만 등산이나 운동을 즐기기는커녕 걷기 조차 힘든 사람들이 있다. 바로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다.

 

허리디스크는 잘못된 자세나 무리한 운동, 낙상 등으로 인해 허리 쪽의 추간판(디스크)이 돌출되어 추간판 안의 척추신경을 압박해 허리, 엉덩이, 다리 등에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이와 비슷한 증상의 척추관협착증은 추간판의 돌출이 아닌 오랜 기간 뼈가 변형되면서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는 퇴행성 척추질환으로, 주로 50대 이상 연령층에서 많이 생긴다.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으로 병원을 찾는 대부분의 환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증상이 쉽게 호전된다.
 
하지만 이러한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만성적인 허리 및 다리통증을 느끼는 환자, 이미 발가락이나 발목의 감각 저하나 마비가 온 환자라면 비수술치료인 신경성형술이나 유착박리술과 같은 시술을 받게 된다.

 

문제는 이러한 시술을 받고도 허리, 다리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마디힐신경외과(강남구 논현동) 이승준 원장은 "통증부위에 약물을 주입하는 신경성형술이나 신경 압박부위의 유착된 부분을 박리하는 신경유착박리술의 경우 신경감압이 충분치 않으면 통증이 지속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경이 충분히 감압되지 않아 지속되는 통증은 일회용 꼬리뼈 미니내시경과 초정밀 레이저를 디스크 근처로 삽입해 신경 압박부위를 직접 확인하면서 레이저로 돌출된 디스크를 제거하는 척추내시경 레이저치료로 잔존 통증을 없애줄 수 있다.

 

반면 신경감압이 잘 되었는데도 지속되는 통증은 핌스(FIMS, 기능적 근육내 자극술)요법으로 치료한다. 핌스는 허리디스크 주변의 경직된 근육이나 인대를 특수 바늘로 자극하거나 유착을 풀어줌으로써 잔존 통증을 없애준다. 시술시간이 10분 정도로 비교적 짧고 대부분 1시간 정도 병원에 머물러 경과를 지켜본 후 퇴원할 수 있어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도 점심시간을 이용해 손쉽게 시술 받을 수 있다.

특히 투시영상장치(C-arm)를 통해 실시간으로 환부를 직접 눈으로 관찰할 수 있어 MRI상 확인이 어려웠던 유착으로 인한 요통, 골반통증 및 하지 방사통의 원인이 되는 병변까지 치료가 가능하다.

 

내시경 레이저 시술과 핌스요법을 병행할 경우 허리디스크, 추간판협착증 시ㆍ수술 후 잔존하는 통증을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단, 정확하고 안전한 맞춤치료를 위해서는 X-ray검사, MRI검사는 물론 비수술치료와 수술치료가 원내에서 원스톱으로 가능한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승준 원장은 "매년 척추 수술을 받은 환자 3명 가운데 1명이 수술 후 통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술 후에 허리통증이나 다리 저림 등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방치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정밀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출처 : Queen 2018-03-08 기사 원문 보기

 

[허리디스크 보도뉴스] 허리디스크, 수술 결정 전 정밀검사가 우선

허리디스크, 수술 결정 전 정밀검사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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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디스크로 진단되면 정확한 정밀검사로 수술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다. /사진-마디힐신경외과 제공

 

 

 

서울 논현동에 사는 김 모씨(53세)는 지난 몇 개월간 허리통증과 다리 저림 등으로 걷기 조차 힘들었다. 증상이 심해지자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덜컥 겁이 났지만 병원을 찾은 김 씨는 보존적 치료만으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요추 추간판탈출증, 즉 허리디스크는 흔한 척추 질환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실제로 허리 통증이 지속되면 "허리디스크가 아닐까?" 의심한다. 허리디스크는 어떤 원인에 의해 척추가 압박을 받아 추간판이 손상돼 나타나는 척추 질환이다. 추간판 압박으로 인해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섬유륜이 파열돼 수핵 돌출 현상을 초래한다. 돌출된 수핵은 신경을 자극해 허리 통증 및 다리 저림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허리디스크로 인해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 환자들 중 일부는 수술을 결심하기도 한다. 오랜 기간 지속된 온 허리 통증을 근절시키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술을 결정할 때는 보다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마디힐신경외과 이승준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허리디스크는 척추 주변의 근육 및 인대가 악화돼 척추체를 불안정하게 만들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수술은 절개의 부담이 크고 치료 시간 및 회복 기간도 오래 걸리며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을 경우 수술에 따른 합병증 위험도도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수술을 하기 전에 정밀 검사를 통해 허리디스크 정도를 파악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수술 치료를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것보다는 질환 정도에 따른 단계별 치료법에 대해 숙지해야 한다. 허리 통증, 허리디스크 통증 해소를 위해서는 우선 휴식을 취하거나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를 진행한다.

다만 디스크는 통증이 해소된다고 해서 치료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통증의 원인이 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보존적 치료를 한 달 이상 진행했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때는 비수술적 치료가 권장된다. 대표적인 허리디스크 비수술 치료방법으로는 미니 내시경 레이저 디스크 시술(SELD)이 있다.

 

미니 내시경 레이저 디스크 시술(SELD)은 내시경을 통해 선명한 화면을 보며 신경을 자극해 디스크 부위를 정확히 제거 또는 녹여 원인이 되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치료다. 시술자가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면서 디스크 부분만 개선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다. 아울러 시술에 따른 위험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장점이다.

 

시술 후에는 튀어나온 디스크를 제거함과 동시에 눌렸던 신경이 풀리면서 통증이 해소되는 결과를 볼 수 있다. 또 시술 시 발생하는 고주파열이 디스크 벽을 자극해 더 튼튼하게 만들어주어 통증이나 디스크 재발 우려도 줄일 수 있게 된다. 이승준 원장은 "허리디스크 치료 통증 완화부터 통증 원인 제거로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정석"이라며,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신경외과 전문의와 신중한 상담을 통해 적절한 방법을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헬스조선 2018-03-07 기사 원문 보기

 


 


 

[척추 내시경레이저 보도뉴스] 허리디스크 · 척추관협착증, 수술 없이 척추내시경레이저로 병변 제거

허리디스크 · 척추관협착증, 수술 없이 척추내시경레이저로 병변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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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현대인들의 고질적인 질병으로 꼽힌다. 잘못된 자세, 무리한 동작, 과도한 업무, 노화 등에 의해 척추 건강이 악화되면서 추간판 탈락 또는 척추관 퇴행을 겪게 되는 것이다.

목디스크 주요 증상으로는 목 통증, 어깨 결림 및 팔 저림 등이 있다.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허리 통증을 기반으로 하지 방사통, 다리 저림, 엉치 통증 등이 주된 증상이다.

증상을 초기에 발견하고 진단할 경우 물리치료나 주사치료 등으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특별히 개선되지 않는다면 레이저 등을 활용한 비수술 치료를 시도할 수 있다.

문제는 시술이나 수술을 해도 목, 허리 통증이 호전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다. 이는 본인에게 적합한 시술이나 수술을 받지 못한 경우, 신경 압박이 너무 오래돼 신경 손상이나 변성이 와서 통증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이다.

이럴 땐 신경 손상이나 변성 자체를 치료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신경 주변의 근육, 연부조직 또는 인대나 힘줄의 재생과 회복을 유도하는 치료를 병행해주면 잔존한 통증을 개선할 수 있다.

치료법은 미니 내시경 레이저치료(SELD)와 기능적 근육내 자극술인 ‘핌스’(functional intramuscular stimulation) 등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미니내시경 레이저치료(SELD)는 척추 시술, 수술 후 신경 주변에 남아 있는 디스크, 유착, 염증 등을 제거하는 치료다. 시술은 직경 2mm 정도의 일회용 미니 내시경과 초정밀 레이저를 통증의 원인이 되는 병변 부위에 삽입해 튀어 나온 디스크를 제거한다. 내시경으로 병변을 직접 보면서 신경을 압박하는 디스크에만 선택적으로 레이저를 사용하므로 신경 손상 없이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

기능적 근육내 자극술인 핌스(functional intramuscular stimulation)는 손상된 신경 주변의 근육과 연부조직을 자극해 회복을 돕는 원리다. 핌스(FIMS)라 불리는 이 치료법은 특수 카테터를 영상 유도 아래 통증을 느끼는 신경 주변 근육, 인대를 자극하거나 유착을 해소하는 방법이다.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마디힐신경외과 이승준 원장은 "핌스는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가느다란 바늘을 이용해 통증의 원인이 되는 병변을 자극해서 우리 몸이 스스로 회복이 되고 치유가 되는 능력을 극대화시켜 주는 시술"이라며 "따라서 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으로 인해 시술이나 수술을 받고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내시경 레이저 시술과 핌스 치료를 병행하면 잔존 통증을 치료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출처 : 국민일보 2018-02-19 기사 원문 보기

[허리디스크 레이저 보도뉴스] 설명절 뒤 찾아온 허리통증, 디스크레이저시술이 열쇠

설명절 뒤 찾아온 허리통증, 디스크레이저시술이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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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김상아(35, 강남구 논현동)씨는 설 명절이 지나자 갑자기 극심한 허리통증이 오기 시작했다. 장거리 차량이동에 송편, 잡채, 전 등 명절음식을 준비하느라 장시간 허리를 구부린채 앉아 있었던 탓에 평소보다 허리에 심한 하중이 가해진 탓이다. 결국 척추전문병원을 찾은 김씨는 허리디스크초기증상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꼬리뼈 미니 내시경 레이저 디스크 시술로 증셀르 치료할 수 있었다.

 

설날 직후 김씨와 같이 극심한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실제 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설 명절이 끝난 후인 1~2월에 척추질환 환자가 2배 이상 증가했다. 장시간 차량 이동, 앉은 자세로 음식 장만 등 평소하지 않던 일을 하게 되면서 평소보다 3배 이상 허리에 하중이 가해지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앉아 있을때 다리는 휴식을 취하지만 척추는 그렇지 않다. 앉은 자세에서 척추는 상체를 꼿꼿이 지탱하기 위해 고된 노동을 하게 된다. 앉는 자세를 유지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자연스레 척추에 대한 압박도 높아지고 결국 디스크 탈출을 유도한다. 이때 나타나는 질환이 바로 허리디스크다.

 

허리디스크 발병시 "혹시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닐까?" 깊은 걱정에 빠지기도 한다. 허리디스크 치료가 수술 밖에 없었던 시대는 이제 지났다고 볼 수 있다. 신경 압박이 심해 신경의 이상을 초래하는 디스크를 제외하면 비수술적 방법으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요즘 주목받는 치료법이 꼬리뼈 미니 내시경 레이저 디스크 시술(SELD)이다. 이는 기존의 척추 질환 시술법인 신경성형술, 풍선확장술 등과 명확한 차이가 있어 치료 결과가 우월하다.

 

꼬리뼈 미니 내시경 레이저 디스크 시술은 지름 2mm 정도의 일회용 미니 내시경과 초정밀 레이저를 삽입해 통증의 원인이 되는 병변 부위에 직접 찾아 침습한다. 내시경으로 병변을 보면서 신경을 압박하는 디스크만 선택적으로 레이저를 사용해 신경 손상없이 안전하게 치료하는 시술이다. 덕분에 허리디스크 뿐 아니라 척추관 협착증, 만성요통, 원인을 알 수 없는 허리 통증, 수술 후 통증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적용 할 수 있다.

 

마디힐신경외과는 10년 이상 척추 치료를 실시해 온 신경외과 전문의가 통증의 근본 원인을 면밀히 파악해 정확히 진료한다. 특히 기존의 척추 시술로 해결할 수 없었던 신경압박, 신경 주변 유착, 염증 등을 꼬리뼈 미니 내시경을 통해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레이저로 병변을 치료한다. 기존의 내시경과 달리 카테터와 내시경이 일체형 구조로 되어 있으며 일회용으로 사용해 감염 경로가 차단됨은 물론 기존 내시경에 비해 해상도 또한 뛰어나다.

 

마디힐신경외과 이승준 원장은 "꼬리뼈 미니 내시경 레이저 디스크 시술은 외과적 수술에 대한 부담이 큰 젊은 층 허리디스크 환자에게 효과적인데 무엇보다 이 시술을 받는 환자는 간단한 국소마취를 통해 30분~1시간 정도면 시술이 가능하고 1박 2일 정도의 입원 후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라며 "더욱이 꼬리뼈 구멍을 이용한 시술이기 때문에 근육이나 뼈, 인대의 손상 없이 3mm 정도의 최소한의 피부 절개로 MRI상으론 명확하게 확인할 수 없던 병변도 내시경을 통해 직접 확인 후 치료할 수 있다"고 전했다.

 

 

 

 

출처 : 정신의학신문 2018-02-18 기사 원문 보기   

[허리디스크 시술후 잔존통증] 허리디스크 시술 후 요통,골반통증, 미니 내시경레이저, 핌스(FIMS)로 통증…

허리디스크 시술 후 요통,골반통증, 미니 내시경레이저, 핌스(FIMS)로 통증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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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김 모씨(강남구 논현동) 2개월 전 척추전문병원에서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허리를 거의 쓰지 못하고 있다. 걸을 때마다 허리 통증이나 다리 저림 증상이 있어 집을 나설 때는 긴장을 늦출 수 없다. 김씨는 수술을 받았는데도 왜 통증이 지속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허리디스크란 척추뼈 사이의 추간판(디스크)이 어떤 원인에 의해 압박을 받아 손상돼 나타나는 척추 질환이다. 추간판이 손상되면 이를 둘러싸고 있던 물렁뼈의 일부가 파열돼 젤리같은 물질이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면서 통증이 나타난다

허리디스크 치료 후 재발률은 5-2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왜 시술이나 수술을 받았는데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 걸까.

 

디스크나 초기 협착증은 약물이나 물리치료로도 충분히 호전될 수 있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엔 신경성형술이나 유착박리술과 같은 수술을 받게 된다

신경성형술은 지름이 1mm 정도 되는 가는 주사바늘로 통증 부위에 약물을 주입해 돌출된 디스크를 감압시켜 신경의 압박을 줄여주는 수술이다. 또 신경유착박리술은 실시간 영상장치와 특수 카테터를 이용해 신경압박부위에 유착된 부분을 박리하는 치료법이다. 이 같은 수술 시 감압이 충분치 않은 경우 통증이 재발할 수 있다

이처럼 신경감압이 충분치 않아 지속되는 통증은 척추내시경 레이저치료로 부족한 부분을 치료하며, 신경 감압은 잘 되었지만 지속되는 통증의 경우에는 주로 핌스(FIMS, 기능적 근육내 자극술)로 치료한다.

내시경레이저 시술은 일회용 꼬리뼈 미니내시경과 초정밀 레이저를 디스크 근처로 삽입해 내시경으로 직접 신경 압박 부위를 확인하면서 레이저로 신경을 압박하는 튀어나온 디스크를 신경손상 없이 안전하게 제거하는 시술로 통증의 근본 원인을 제거해준다. 기존의 레이저 시술과는 달리, 피부 절개 없이 최소 침습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시술 후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출혈이 거의 없다. MRI상 확인이 어려웠던 유착으로 인한 요통, 골반통증 및 하지 방사통의 원인이 되는 병변도 내시경으로 확인 후 치료할 수 있다

또 다른 치료법인 핌스는 영상 유도하에 특수 카테타를 통증부위에 삽입해 통증을 느끼는 신경주변의 근육이나 인대를 자극하거나 유착을 해소해서 시술 후 잔존하는 통증을 없애는 시술이다. 약물을 주입하지 않고, 가느다란 바늘로 병변을 자극해서 우리 몸이 스스로 치유되도록 유도한다.

마디힐신경외과 이승준 원장은 "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 시술이나 수술을 받은 후 통증이 지속될 경우 내시경 레이저시술과 핌스치료를 병행하면 잔존 통증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다"라며 "특히 내시경 척추시술은 통증의 원인이 되는 디스크 감소를 목적으로 하는 치료로, 신경근 주변의 유착까지 쉽게 박리할 수 있어 수술 후 합병증 발생률을 최소화 시켜 준다"고 말했다.


 

출처 : 정신의학신문 2018-02-05 기사 원문 보기  

[디스크 수술후 잔존통증] 목·허리디스크와 협착증, 치료받아도 통증 지속되는 이유는?

목·허리디스크와 협착증, 치료받아도 통증 지속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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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또는 허리디스크, 협착증 등으로 물리치료나 주사치료를 받았지만 큰 호전이 없어 시술이나 수술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 문제는 시술이나 수술을 했지만 통증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다. 본인에게 적합한 시술이나 수술을 받지 못한 경우거나, 신경 압박이 너무 오래돼 신경 손상이나 변성이 와서 통증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신경 손상이나 변성 자체를 치료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신경 주변의 근육, 연부조직 또는 인대나 힘줄의 재생과 회복을 유도하는 치료를 병행해주면 남아있는 통증의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치료는 크게 두 가지로 미니내시경 레이저치료(SELD)와 기능적 근육내 자극술, 핌스(functional intramuscular stimulation)가 있다. 미니내시경 레이저치료(SELD)는 척추 시술, 수술 후 신경주변에 남아 있는 디스크나 유착, 염증을 제거하는 치료다. 시술은 직경 2mm정도의 일회용 미니 내시경과 초정밀 레이저를 삽입해 통증의 원인이 되는 병변 부위에 직접 찾아 들어갈 수 있으며 내시경으로 병변을 직접 보면서 신경을 압박하는 디스크에만 선택적으로 레이저를 사용하여 신경 손상 없이 안전하게 치료한다.

마디힐신경외과 이승준 원장은 “허리디스크, 협착증, 만성 요통, 원인을 알 수 없는 허리통증, 시술이나 수술 후 통증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다”며 “시술이지만 수술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어 환자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1박 2일 정도의 입원 후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고 간단한 국소마취를 통해 30분~1시간 정도면 시술이 가능하며, MRI상 명확하지 않는 병변도 내시경을 통해 직접 확인 후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능적 근육내 자극술인 핌스(functional intramuscular stimulation)는 손상된 신경 주변의 근육과 연부조직을 자극해 회복을 돕는 치료다. FIMS (핌스) 라고 불리는 이 치료는 특수 카테터를 영상 유도하에서 통증을 느끼는 신경주변의 근육이나 인대를 자극하거나 유착을 해소해서 시술 후 잔존하는 통증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

이는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가느다란 바늘을 이용해 통증의 원인이 되는 병변을 자극해서 우리 몸이 스스로 회복이 되고 치유가 되는 능력을 극대화 시켜주는 시술이다. 그래서 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으로 인해 시술이나 수술을 받고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내시경 레이저 시술과 핌스 치료를 병행하면 잔존 통증을 치료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다.

 
 
 
출처 : 헬스조선 2018-02-05 기사 원문 보기

 

 

[허리디스크 수술후 통증] 허리디스크 시술 후에도 지속되는 통증, 어떻게 잡아야 하나?

허리디스크 시술 후에도 지속되는 통증, 어떻게 잡아야 하나?

 

 

 

 

 

                                        

 
 
 

직장인 박모(33)씨는 6개월 전 극심한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으로 인해 직장 근처 병원에서 시술을 받았다. 그러나 증상이 쉽게 가라앉지 않자 박 씨는 결국 척추전문병원을 찾아 MRI 검사를 받았다. 진단 결과 박씨는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고, 시술을 통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었다.

허리디스크는 추간판이 장기적인 퇴행과 압박으로 손상돼 발생하는 척추 질환이다. 추간판을 둘러싼 섬유륜 파열로 변성된 수핵이 튀어 나와 주변 신경을 자극, 통증, 저림 증상을 야기한다. 따라서 허리디스크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신경 자극 원인인 신경압박 현상을 개선하고 손상된 신경을 기능적으로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마디힐신경외과 이승준 원장은 "허리디스크 통증이 재발하는 이유는 돌출된 수핵의 개선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면서 "디스크나 협착증 초기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으로 호전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통증이 더욱 진행되면 신경차단술 등의 주사치료를 진행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만약 허리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의 시술 혹은 수술 후 지속되는 통증에 대한 치료로 신경감압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미니내시경 레이저(SELD)치료로 부족한 신경감압을 치료할 수 있다. 신경감압은 잘 됐으나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핌스(FIMS, 기능적 근육내 자극술)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미니내시경 레이저(SELD)시술은 기존의 신경성형술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돌출된 디스크를 레이저를 이용하여 감압해 통증의 근본 원인인 신경압박을 해소하는 치료이다. 초정밀 레이저를 장착한 일회용 미니내시경을 꼬리뼈를 통해 디스크 근처까지 삽입해 내시경으로 직접 신경압박 부위를 확인한다.

그런 후 레이저를 이용해 신경을 압박하는 튀어나온 디스크를 신경손상 없이 안전하게 감압하는 시술이다. MRI상 확인이 어려웠던 유착으로 인한 요통, 골반통증 및 하지 방사통의 원인이 되는 병변도 내시경으로 확인 후 치료할 수 있다. 핌스(FIMS)는 특수 카테터를 영상 유도하에서 통증을 느끼는 신경주변의 근육이나 인대를 자극하거나 유착을 해소해서 시술 후 남아있는 통증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통증의 원인이 되는 병변을 자극해서 우리 몸이 스스로 회복이 되고 치유가 되는 능력을 극대화 시켜주는 시술이다. 이승준 원장은 "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으로 인해 시술이나 수술을 받고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미니내시경 레이저(SELD)시술과 핌스(FIMS) 치료를 병행하면 잔존 통증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출처 : 헬스조선 2018-01-29 기사 원문 보기

 

 

[의료지원] 마디힐신경외과, 평창 동계올림픽 의료지원

마디힐신경외과, 평창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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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마디힐신경외과는 다음달 강원도에서 열리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현장 의료 지원단을 파견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월 5일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와 MOU를 체결한 마디힐신경외과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와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마디힐신경외과의 대표원장인 신경외과 전문의 이승준 원장이 직접 유럽의 인기 종목인 바이애슬론 경기장 의무실에 파견되어 공식훈련 시작일인 2월초부터 올림픽 폐회까지 약 4주간에 걸쳐 선수들의 부상 및 응급 상황을 책임지고, 경기력 향상을 돕는다.

마디힐신경외과 신경외과 전문의 이승준 원장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운영에 의료지원단으로 힘을 보태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며 “국가적 행사인 평창 동계올림픽에 마디힐신경외과의 의료지원단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2018-01-22 기사 원문 보기  ​ 

[허리디스크후 통증 핌스치료] 허리디스크 시술 후 요통. 골반통증, 척추전문병원 내시경레이저, 핌스(FIMS…

허리디스크 시술 후 요통. 골반통증, 척추전문병원 내시경레이저, 핌스(FIMS)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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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김모씨는 작업 중 허리를 삐끗한 후 근처에서 침치료, 물리치료를 받다가 증상이 악화되어 척추전문병원을 방문했다. MRI 검사에 허리 디스크 진단이 나와 시술을 받았지만 증세가 잠시 호전이 되다 다시 극심한 통증이 재발되었다. 

디스크나 협착증 초기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으로 호전이 되는 경우도 많고, 조금 더 진행되면 신경차단술 등의 주사치료를 진행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증상이 더 악화된 경우에는 신경성형술이나 유착박리술 등의 시술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시술을 받아도 요통이나 골반통증 그리고 다리 통증이 지속되어 여러 병원을 전전긍긍하며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다.

마디힐신경외과 이승준 원장은 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의 척추 시술 및 수술 후 지속되는 통증에 대한 치료로 신경감압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는 척추내시경 레이저치료로 부족한 부분을 치료하며, 신경 감압은 잘 되었지만 지속되는 통증의 경우에는 핌스(FIMS, 기능적 근육내 자극술)치료가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내시경 레이저 시술은 기존의 신경성형술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돌출된 디스크를 제거해서 통증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디스크 치료로, 일회용 꼬리뼈 미니내시경과 초정밀 레이저를 디스크 근처로 삽입해 내시경으로 직접 신경 압박 부위를 확인하면서 레이저를 사용해 신경을 압박하는 튀어나온 디스크를 신경손상 없이 안전하게 제거하는 시술이다. MRI상 확인이 어려웠던 유착으로 인한 요통, 골반통증 및 하지 방사통의 원인이 되는 병변도 내시경으로 확인 후 치료할 수 있다. 

핌스는 특수 카테터를 영상 유도하에서 통증을 느끼는 신경주변의 근육이나 인대를 자극하거나 유착을 해소해서 시술 후 잔존하는 통증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 이는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가느다란 바늘을 이용해 통증의 원인이 되는 병변을 자극해서 우리 몸이 스스로 회복이 되고 치유가 되는 능력을 극대화 시켜주는 시술이다. 그래서 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으로 인해 시술이나 수술을 받고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내시경 레이저 시술과 핌스 치료를 병행하면 잔존 통증을 치료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다.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마디힐신경외과는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출신의 신경외과 전문의가 진료하고 있으며 당일 MRI 검사 및 시술뿐 아니라 고난이도 수술 등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기존의 도수치료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카이로프락틱 치료와 운동치료 프로그램도 운영을 하고 있으며, 지방 환자나 통증이 심해서 통원이 불가능한 분들을 위해 입원 병실도 보유하고 있다. 

 

 

 

출처 : 2018-01-12 Queen 기사 원문 보기  

[허리디스크 보도뉴스] 허리디스크, 무조건 수술이 정답일까?

허리디스크, 무조건 수술이 정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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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논현동에 사는 김 모씨(53세)는 지난 몇 개월간 허리통증과 다리 저림 등으로 걷기 조차 힘들었다. 증상이 심해지자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덜컥 겁이 났지만 병원을 찾은 김 씨는 보존적 치료만으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

요추 추간판탈출증, 즉 허리디스크는 흔한 척추 질환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실제로 허리 통증이 지속되면 "허리디스크가 아닐까?" 의심을 하기 마련이다.

허리디스크는 어떤 원인에 의해 척추가 압박을 받아 추간판이 손상돼 나타나는 척추 질환이다. 추간판 압박으로 인해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섬유륜이 파열돼 수핵 돌출 현상을 초래하는 것이다. 돌출된 수핵은 신경을 자극해 허리 통증 및 다리 저림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허리디스크로 인해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 환자들 중 일부는 수술을 결심하기도 한다. 오랜 기간 지속되어 온 허리 통증을 근절시키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학계 전문가들은 허리디스크 수술의 필요성을 두고 회의적인 입장을 나타내는 것이 현실이다. 실제 수술이 필요한 허리디스크 환자는 전체의 5% 밖에 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마디힐신경외과 이승준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허리디스크는 척추 주변의 근육 및 인대가 악화되어 척추체를 불안정하게 만들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수술은 절개의 부담이 크고 치료 시간 및 회복 기간도 오래 걸리며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을 경우 수술에 따른 합병증 위험도도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따라서 정밀 검사를 통해 허리디스크 정도를 파악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수술 치료를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것보다는 질환 정도에 따른 단계별 치료법에 대해 숙지해야 한다.

허리 통증, 허리디스크 통증 해소를 위해서는 우선 휴식을 취하거나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를 진행한다. 다만 디스크는 통증이 해소된다고 해서 치료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통증의 원인이 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만일 보존적인 치료를 한 달 이상 진행했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때는 비수술적 치료가 권장된다. 대표적인 허리디스크 비수술적 치료방법으로는 내시경고주파수핵감압술이 있다.

내시경고주파수핵감압술은 내시경을 통해 선명한 화면을 보며 신경을 자극하는 디스크 부위를 정확히 제거 또는 녹여 원인이 되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치료다. 시술자가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면서 디스크 부분만 개선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다. 아울러 시술에 따른 위험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장점이다.

시술 후에는 튀어나온 디스크를 제거함과 동시에 눌렸던 신경이 풀리면서 통증이 해소되는 결과를 볼 수 있다. 또 시술 시 발생하는 고주파열이 디스크 벽을 자극해 더 튼튼하게 만들어주어 통증이나 디스크 재발 우려도 줄일 수 있게 된다.

이승준 원장은 "허리디스크 치료는 통증 완화부터 통증 원인 제거로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정석"이라며,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신경외과 전문의와 신중한 상담을 통해 적절한 방법을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2018-01-06 Queen 기사 원문 보기

[잔존통증 보도뉴스] 디스크·척추관협착증 시술·수술 후에도 통증 지속된다면

디스크·척추관협착증 시술·수술 후에도 통증 지속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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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으로 시술이나 수술을 받았음에도 통증 경감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인대나 힘줄의 재생 등을 유도하는 치료를 하면 효과적이다. 사진-마디힐신경외과 제공


 

 

목이나 허리디스크, 협착증으로 시술 혹은 수술을 받았지만 통증 감소 효과가 적거나, 아예 변화가 없는 경우가 있다. 본인에게 적합하지 않은 시술이나 수술을 받아서일 수도 있으나, 오랜 기간 신경이 압박을 받으면서 신경손상·변성이 초래돼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도 흔하다. 마디힐신경외과 이승준 원장은 “오랜 기간 병을 앓으면서 신경이 손상되고 변성이 온 것은 신경 주변의 근육, 연부조직 또는 인대나 힘줄의 재생과 회복을 유도하는 치료를 병행하면 효과적”이라며 “특히 시술이나 수술 후 통증이 나아지지 않는 경우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치료법은 꼬리뼈 미니 내시경 레이저, 박동성 고주파 치료, 기능적 근육내 자극술, 프롤로 주사치료 등이다. 이들의 각각 특징과 장단점을 마디힐신경외과 이승준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꼬리뼈 미니 내시경 레이저 시술


꼬리뼈 미니 내시경 레이저 시술은 척추 시술, 수술 후 신경주변에 남아 있는 디스크나 유착, 염증을 제거하는 시술이다. 직경 2mm정도의 일회용 미니 내시경과 초정밀 레이저를 삽입해 통증의 원인이 되는 병변 부위를 직접 눈으로 보면서 신경을 압박하는 디스크에만 선택적으로 치료한다. 간단한 국소마취를 통해 30분~1시간 정도면 시술이 진행되며, 1박2일 정도 입원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허리디스크, 협착증, 만성 요통, 원인을 알 수 없는 허리통증, 시술이나 수술 후 통증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적용 가능하고, MRI상 명확하지 않는 병변도 내시경을 통해 직접 확인 후 치료할 수 있다. 수술이 아닌 시술이지만 수술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어 환자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박동성 고주파신경조절술


통증이 오랜 기간 지속된 경우 통증을 유발하는 감각신경의 표면에 통증을 느끼게 하는 섬유들이 불필요하게 많이 발현되고 흥분상태에 있게 된다. 이러한 감각신경 주변의 통증 연관 신경섬유만 선택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박동성 고주파이다. 통증 감각을 전달하는 감각신경에만 선택적으로 시술해 다른 감각신경이나 운동신경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주사바늘 끝에서 고주파가 조사되므로 피부 절개도 없고, 간편히 받을 수 있는 치료로 치료 시간은 30분 내외이다.

◇기능적 근육 내 자극술(FIMS)


FIMS(핌스)라고 불리는 이 치료는 손상된 신경 주변의 경직되고 경화된 근육이나 인대, 힘줄 등과 같은 연부조직을 자극해 신경통증의 악순환 연결 고리를 차단시켜주는 치료이다. 가느다란 바늘을 이용하며, 신경주변 유착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프롤로 주사치료


프롤로 주사치료는 손상이나 변성된 신경조직 주변의 인대나 힘줄에 약물을 주입해 인위적으로 염증을 일으키는 시술이다. 염증이 치유되는 과정에서 동원되는 인체 내 여러가지 면역물질들이 손상된 신경, 인대, 힘줄 등을 재생시키는 것을 유도하는 치료다.

​출처 : 2017-12-18 헬스조선 기사 원문 보기


 

[척추 박동성 고주파 보도뉴스] 디스크수술 후 지속되는 통증, 내시경레이저나 박동성 고주파 치료

디스크수술 후 지속되는 통증, 내시경레이저나 박동성 고주파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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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담원 김모씨(강남구 논현동)는 하루에 10시간 이상 의자에 앉아 업무를 본다. 몇 년 전부터 허리에 통증이 오기 시작하더니 최근엔 통증이 심해져 신경외과 병원을 찾았다.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은 김씨는 곧바로 시술 치료를 받았지만 시술 후 몇 달이 지나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아 고심하고 있다.

 
현대인의 80% 이상이 척추 통증과 허리디스크를 경험한다.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있게 되면서 상체 무게로 인해 디스크가 압박을 받거나, 운동 부족으로 인해 척추를 지지하는 근육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여기다 노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디스크뿐만 아니라 노화와 함께 진행되는 척추관 협착증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도 점점 늘고 있다.
 
디스크나 협착증 초기에는 약물이나 물리치료 등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고, 조금 더 진행되면 신경차단술 등의 주사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또 증상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면 신경성형술이나 풍선확장술 등의 시술을 받거나, 수술적 치료까지 필요할 수 있다. 문제는 일부 환자들은 척추 시술이나 수술까지 받았는데도 요통이나 하지 방사통이 지속되어 여러 병원을 전전긍긍하며 고생한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마디힐신경외과의 이승준 원장은 “신경성형술이나 풍선확장술과 같은 시술은 디스크나 협착증 초기에는 통증 감소에 도움이 되지만, 디스크 돌출이 심하거나 협착증이 많이 경과된 경우에는 효과가 미미하고 재발이 빈번해 통증이 재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수술의 경우에도 신경감압이 충분치 않은 경우, 신경압박 기간이 길어지면서 신경변성이 진행되어 회복에 시간이 걸리는 경우, 수술 과정에서 척추 주변의 후관절이나 인대가 손상을 입은 경우 통증이 남아 있을 수 있다.
 
이처럼 신경감압이 충분치 않아 지속되는 통증은 내시경 레이저 치료, 내시경 고주파 치료와 같은 척추 내시경시술로, 신경감압이 잘 되었는데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는 FIMS(기능성 근육 내 자극술)이나 박동성 고주파 치료로 통증을 잡아줄 수 있다.
 
내시경 레이저 시술은 일회용 꼬리뼈 미니 내시경과 초정밀 레이저를 삽입해 내시경으로 직접 병변부위를 보면서 신경 압박 부위에만 레이저를 조사해 튀어나온 디스크를 신경 손상 없이 안전하게 제거하는 시술이다. 이에 비해 내시경 고주파 시술은 내시경을 통해 직접 병변 부위를 눈으로 확인하면서 고주파로 디스크를 녹여 병변 부위를 제거한다.
 
두 시술은 통증의 원인이 되는 디스크를 감소시키는 치료로, 출혈이 적어 감염, 염증의 위험이 낮아 노약자, 고혈압, 당뇨 등으로 수술이 어려운 환자도 가능하며, MRI 상 확인이 어려웠던 병변도 내시경으로 확인 후 치료가 가능하다. 또 척추 시술이나 수술 후 지속되는 통증의 경우 내시경으로 직접 보면서 유착이나 염증을 해소시켜 줄 수도 있고, 신경감압이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경우에도 좋은 치료 방법이 될 수 있다.
 
이와 달리 FIMS나 박동성 고주파는 영상 유도하에 주사바늘을 통증을 느끼는 신경 주변에 위치시켜 근육을 자극하거나 신경섬유의 통증을 느끼는 특정 부위만 변형을 주는 시술이다. 특히 박동성 고주파는 기존의 고주파에 비해 신경 손상의 위험이 적고 안전성이 한층 높아졌다.
 
무엇보다 척추수술 후 통증은 통증 완화부터 원인 제거로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치료의 정석이므로, X-ray 검사, MRI 검사, 비수술치료, 수술치료, 도수치료, 입원실 운영 등 치료에 필요한 모든 과정이 원내에서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병원을 찾는 것이 효과적이다.
 
마디힐신경외과의 이승준 원장은 "장시간 PC작업과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인해 허리디스크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척추 치료를 위해서는 숙련된 전문의, 다양한 검사장비와 치료법을 구비한 병원에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출처 : 뉴스토마토 2017-12-05 기사 원문 보기
 
 
 

[척추 시술 보도뉴스] 척추 시술, 수술 후 지속되는 통증: 내시경레이저, 박동성 고주파로 잡는다

척추 시술, 수술 후 지속되는 통증: 내시경레이저, 박동성 고주파로 잡는다

 

 

 

현대인은 잘못된 생활습관과 운동부족으로 인한 허리 디스크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욱이 노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디스크 뿐 아니라 노화에 따른 척추관 협착증으로 고통을 받는 분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디스크나 협착증의 초기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으로 호전이 되는 경우도 많고, 조금 더 진행을 하면 신경통차단술 등의 주사치료등을 해볼 수 있으나,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신경성형술 같은 시술을 받거나, 수술적 치료까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부의 환자에서 척추 시술이나 수술까지 받았는데도 요통이나 하지 방사통이 지속되거나 반복되어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시술 후 지속되는 통증  

신경성형술이나 풍선확장술 등은 디스크나 협착증의 초기 단계에는 도움이 되지만 디스크 탈출이 심하거나 협착증이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효과도 미미하고 재발이 빈번 

수술 후 지속되는 통증  

신경감압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신경압박의 기간이 길어서 신경의 변성이 진행되어 회복에 시간이 걸리는 경우
수술과정에 척추 주변의 후관절이나 인대의 손상 

마디힐신경외과 이승준 원장은 디스크나 협착증의 척추 시술 및 수술 후 남거나 지속되는 통증에 대해, 신경감압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척추 내시경시술(내시경 레이저 시술)로 부족한 부분을 치료하며, 신경감압은 잘 되었지만 남거나 지속되는 통증의 경우에는 기능성 신경 및 근육 자극술(FIMS)을 고려한다.

내시경 레이저 시술은 일회용 꼬리뼈 미니 내시경과 초정밀 레이저를 삽입해 내시경으로 직접 병변을 확인하면서 신경을 압박하는 부분에만 레이저를 사용해 튀어나온 디스크를 신경손상 없이 안전하게 제거하는 시술이다. 이 시술의 장점은 통증 원인이 되는 디스크 감소를 목적으로 하는 치료로 출혈이 적어 감염, 염증의 위험이 낮다. 노약자, 고혈압, 당뇨 등으로 수술이 어려운 환자도 가능하며 MRI 상 확인이 어려웠던 질환도 내시경으로 확인 후 치료할 수 있다. 그리고 척추 시술이나 수술후 지속되는 통증의 경우, 내시경으로 직접 보면서 통증의 원인이 되는 유착이나 염증을 해결할 수 있고, 신경감압이 부족한 부분이 남아있는 경우도 좋은 치료 방법이 될 수 있다.

기능성 신경 및 근육 자극술(FIMS)는 주사바늘을 영상 유도하에 통증이 남아있는 신경 주위로 삽입하여 주변 근육과 통증 신경섬유만을 선택적으로 자극하여 통증을 감소시키는 시술이다. 특히 기존의 고주파 시술에 비하면 신경손상의 위험성이 적고 안전한 고주파 시술 방법이다.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마디힐신경외과는 신경외과 전문의 2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부터 3층까지 X-ray 검사, MRI 검사, 비수술치료, 수술치료, 도수치료실, 입원실 등 두통, 척추 치료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원내에서 원스톱으로 진료가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다. 

출처 : 서울경제 2017-​11-27 기사 원문 보기

 

[안면통증 보도뉴스] 안면통증( 이마, 눈 & 입주변, 턱, 치아), 삼차신경치료와 상부경추 밸런스 잡아줘야

안면통증( 이마, 눈 & 입주변, 턱, 치아), 삼차신경치료와 상부경추 밸런스 잡아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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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나 눈 주변, 안구 뒤쪽으로 뻐근한 느낌이 들고 항상 무겁고 답답한 느낌이 들면서 눈이 조여오고 안구안쪽으로 잡아당기는 증상과 함께 시야나 시력도 떨어지는 증상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다. 이런 경우 우선은 안과에서 시신경문제와 녹내장 등의 안과 관련 문제의 확인이 필요하다. 하지만 안과적으로 이상이 없고, MRI 검사에도 문제가 없어 신경성이란 진단과 약처방외에 별다른 해결책을 찾지 못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  


이런 비특이적인 안면통증, 특히 눈썹 위쪽 이마부위의 통증과 미간이 조여와 인상을 쓰게 되어 대인관계에 지장이 있는 경우나, 안구 통증이 심해서 극심한 피로를 호소하는 분들에서는 후두부 및 상부경추 부위의 틀어짐이나 회전이 되는 등의 밸런스 문제가 원인인 경우가 흔히 관찰되며, 
이 부위의 인대나 근육 또는 후두 신경 등을 치료해 주면 증상의 호전이 되는 경우가 많다. 

삼차신경통’이란 얼굴의 감각을 담당하는 뇌신경인 삼차신경의 이상으로 인해서 얼굴 한 쪽에 칼로 도려내는 것 같은 통증이나 전기에 감전된 듯 참을 수 없는 매우 심한 통증이 발작적, 순간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특히 입 주변, 턱, 치아의 , 잇몸, 코 주위 등에 나타나며, 세수를 하기 어려운 것은 물론 심한 경우에는 입을 움직이기만 해도 심한 통증이 나타나서 말을 할 수도 없고 식사를 하기 어려워 심한 영양장애까지 불러올 수 있다. 이런 ‘삼차신경통’은 아래턱의 신경에 나타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상당수의 경우 치아의 통증과 구분하기가 어려워, 치아 신경치료를 하거나 치아를 뽑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통증은 사라지지 않아 그 옆의 치아를 또 뽑거나 임플란트를 하는 경우도 있다. 그 후에도 통증 조절이 안되면 신경안정제, 마약성진통제, 항경련제 등의 약물을 복용하지만 효과가 미미한 경우가 많다.

삼차신경통은 뇌혈관이나 뇌종양등이 삼차신경을 압박해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반드시 MRI 나 MRA 검사가 필요하며, 검사 결과 신경의 압박이 있는 경우, 신경을 압박하는 혈관을 신경에서 분리시키거나 종양을 제거하는 등의 뇌수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MRI 상 명확한 병변이 없는 경우에 신경통 약을 복용해도 조절이 되지 않는 삼차신경통은, 삼차신경이나 접구개 신경절의 신경치료 (신경차단술, 박동성 고주파) 가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마디힐 신경외과’의 이승준 원장은 안면부에 통증이 있는 경우, 뇌혈관검사 (MRA), 뇌자기공명검사 (MRI), 및 엑스레이, 적외선 열검사, 뇌 혈류검사 등의 검사를 통해, 안면통증을 포함한 삼차신경통에 대한 원인분석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뇌에 문제가 있는지, 삼차신경이나 접구개 신경절 등의 말초신경의 문제인지, 후두부 및 상부 경추의 밸런스 문제인지 또는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치료룔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한다.  

한편,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마디힐신경외과’는 10년 이상 경력의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출신의 신경외과 전문의가 그 동안의 경험으로 진단, 검사가 필요할 시 정확한 검사를 통한 원인 분석으로 근본을 치료한다. MRI검사, MRA검사, 도수치료, 영상치료실, 수술실, 입원실 운영 등 치료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원내에서 원스톱으로 진료 가능하다. 
출처 : 브릿지경제 2017-11-​23 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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