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에 따른
주사치료
증상 지속 시
MRI 촬영 필요
(원내 MRI 검사 가능)
뇌진탕 사고나 교통사고 등으로 인해 머리에 충격이 가해졌다면 두통,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증상이 1~2주 이상 지속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병원에서 MRI나 CT등의 검사를 합니다. 하지만 검사결과로는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럼에도 수주에서 수개월 심지어는 수년간 뇌진탕, 교통하고 후 두통, 어지러움 등 증상에 시달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실제 뇌진탕 환자에서 나타나는 증상들을 보면 뇌 자체의 충격에 의해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경추의 급격하고 과도한 전후방 움직임(채찍질 손상, whiplash injury)에 의하여 경추를 안정적으로 지탱하는 역할을 하는 인대가 충격을 받거나 손상이 되어 원래의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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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 완화, 치유 촉진을 위한 물리치료
- 통증을 치료하는 신경차단술
- 인대 손상을 치료하는 프롤로치료 (인대강화치료, 증식치료)
- 신경과 주변 조직의 유착을 치료하는 핌스치료
**특히 경추1,2,3번 치료 시 추골동맥이라는 뇌로 연결되어있는 혈관이 있기 때문에 주사치료를 시행하는 경우 혈관 손상의 위험이 있어 반드시 영상장치, 초음파를 이용해서 안전하고 정확하게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MRI검사한 강력한 자기장을 이용하여 인체 내의 영상 정보를 얻는 영상검사입니다.
거대한 원형 자석기계 안에 사람이 들어간 뒤 고주파를 발생시켜 인체 각 부위의 수소 원자핵을 공명시킨 후 나오는 신호의 차이를 측정하고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근육, 연골, 혈관, 신경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뇌진탕 후유증, 교통사고 후 지속되는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 증상은 머리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반드시 경추 문제에 대한 검사와 치료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사고를 겪은 후 신체적,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육체적, 심리적 증상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사고가 난 직후가 아닌 시간이 흐르며 증상들이 하나, 둘씩 나타나게 되며 증상으로 인한 고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사고가 난 직후가 아닌 시간이 흐르며 증상들이 하나 둘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관리, 치료를 필요로 합니다.
※평일 점심시간 없이 진료
※일요일, 공휴일 휴진
* 자가용 이용 시 지하주차장, 타워주차장 이용(중형 세단까지)
* 건물주차 어려울 경우 공영주차장 이용해주세요.